퍼스트웨어:24.05.23 (목) 19:00~05.28. 자정 마감
2차 오픈: 24.06.23 (일) 11:00~재고 소진 시 마감
*화이트나 아이보리와 같은 밝은 컬러는,
제품불량이 아닌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구매 결정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판매상품과 관련이 없는 inspiration 예시 이미지로 참고바랍니다.
(위 이미지 출처: google.com)
영화 <A Rainy Day in New York> 의
쳇 베이커의 재즈 음악과,
비오는 뉴욕의 거리,
배우들의 분위기에서 받은 무형의 감정들을
한 벌의 드레스로 담아내었어요.
여름에는 더울 때 입고 벗기 불편하거나
여러 겹 입어야 하는 옷은 잘 안 입게 되더라고요.⠀
이왕이면 비침 없이 한 겹만 입을 수 있는 옷,
특히 여름에는 더운 원단보다 시원한 원단이 좋죠.⠀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여름에 입기 좋은 레이온과 마직물을 섞어
원단 혼용률부터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맞춰 시작했어요.⠀
이렇게 제 마음에 쏙 드는 원단에
뉴욕빈티지 무드의 블루 플라워 패턴을 프린팅을 해서
마침내 탄생하게 된 원피스랍니다.
⚜️ Color
Classic Blue / Mint green / Black
⚜️ Size
Free size (44~66까지 추천)
-총 기장 :125cm /소매 단면: 16cm / 중간 폭: 63cm
⚜️ Detail Point
✔️원단 혼용률부터 신경써서 제작해,
’비침없는‘ ‘통기성 좋은’ ‘시원한’ 원피스에요.
✔️제작원단에 뉴욕빈티지 무드의 플라워 패턴을 프린팅해 희소성있어요.
✔️ 지퍼중에서도 명품으로 유명한 YKK지퍼를 사용해,
더운 계절에 입고 벗기 편해요.
✔️양쪽에는 히든포켓이 있어, 작은 립스틱이나 키를 넣어놓기 좋아요.
✔️가로 폭은 넉넉한 반면, 허리 묶는 방법에 따라서 핏을 조절할 수 있어요.
끈을 여유있게 묶으면 일자로 떨어지는 이지웨어룩 느낌이,
끈을 더 당겨 묶으면 몸매가 살짝 드러나게 연출하실 수 있어요.
*클래식블루 및 민트그린 컬러의 경우
받아보실 제품이 뒷 지퍼가 있는 버전으로 출고되어요!
(블랙 컬러는 뒷 지퍼가 없습니다.)
Classic Blue
Mint Green
Black
플라워 패턴 없이,
챠르르한 원단의 광택감 만으로
충분히 포인트되는 레인뉴 블랙이에요🎶
정말 얇고 실키한 재질이지만
비침하나 없는 시원한 여름 원단이라,
무더운 여름에도 우아함을 지킬 수 있을거에요⚜️
[세탁법]
*드라이크리닝 필수입니다.
세탁과 건조로 인한 이염은 교환 및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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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