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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bbon Tie blouse (2 color)

                                은은한 광택과 섬세한 캐시미어 지블링 결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사계절용 실키 타이 블라우스.
                                159,000원
                                배송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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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웨어: 24.08.25 (일) 11:00 ~ 재고 소진 시 단종

                                 

                                 

                                 

                                 

                                 

                                 

                                 

                                 

                                 

                                 

                                 

                                옷장에 블라우스 한두 개쯤은 다들 있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유행도 변하고,

                                처음엔 예뻐 보였던 옷들도왠지 손이 잘 안 가게 되곤 하죠.

                                 

                                특히 타이 블라우스 같은 경우,

                                너무 공주스럽거나 부담스럽게 번들거리는 건

                                자주 손이 안 가더라고요.

                                원단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을 찾는 게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높은 퀄리티의 타이 블라우스를 선물같은 가격에 보여드리려고

                                깜짝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위 이미지 출처: google.com)

                                 

                                이번 블라우스는 건조한 저렴한 실키원단이 아닌

                                유럽에 수출하는 고퀄리티 원단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구김이 잘 생기지 않고,

                                은은한 달빛 같은 광택이 자연스럽게 흐른답니다.⠀

                                입는 순간, 원단의 느낌과 색감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옷이죠.

                                 

                                사진을 확대하면 보이는 캐시미어 지블링 같은 섬세한 결이

                                고급스러움을 더욱 극대화 해준답니다⚜️⠀

                                 

                                ⠀원단이 두꺼워버리면 타이 부분이 뭉툭해질 수 있어서

                                적당히 샤프하면서도 지나치게 얇지 않은

                                사계졀용 두께의 원단을 선택했어요.⠀

                                덕분에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고,

                                세련된 타이넥 연출이 가능해요.

                                 

                                가을에는 단독으로 입으시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자켓과 함께,

                                그리고 겨울에는 코트와 연출하시면 정말 예쁠 거예요✨

                                 

                                 

                                ⚜️ Color

                                : Cashmere Blue (캐시미어 블루) / Meringue (머랭)

                                 

                                ⚜️ Size

                                : Free size (44~77까지 추천)

                                *가슴단면과 전체적인 품이 여유있게 나온 디자인이라 임산부도 착용가능해요.

                                 

                                 


                                 

                                 

                                 

                                Cashmere Blue

                                 

                                 

                                캐시미어 블루는 마치 잔잔한 호수를 담은 듯한 블루에요.

                                원단 특유의 은은한 텍스처 때문에

                                빛에 따라 은은한 푸른 광택이 섬세하게 변한답니다.

                                채도가 높지 않은 실키한 푸른색이라,

                                사계절 내내 어떤 계절에도 분위기 있게 연출하실 수 있을 거예요.

                                 

                                 

                                 

                                 

                                 

                                 

                                 

                                 

                                 

                                 

                                 

                                 

                                 

                                 

                                 

                                 

                                 

                                 

                                 

                                 

                                 

                                 

                                 

                                 

                                 

                                 

                                 

                                 

                                 

                                 

                                 

                                 

                                 

                                 

                                 

                                 

                                 

                                 

                                 

                                 

                                 

                                 

                                 

                                 

                                 

                                 

                                 

                                 

                                 

                                 

                                 

                                 

                                 

                                 

                                 

                                 

                                 

                                 

                                 

                                 

                                 

                                 

                                 

                                 

                                 

                                 

                                 

                                 

                                 

                                 

                                 

                                 

                                 

                                 

                                 

                                 

                                 

                                 

                                 

                                 

                                 

                                 

                                 

                                 

                                 

                                 

                                 

                                 

                                 

                                 

                                 

                                 

                                 

                                 

                                 

                                 

                                 

                                 

                                 

                                 

                                 

                                 

                                 

                                 

                                 


                                 

                                 

                                Meringue

                                 

                                 

                                머랭컬러는 깊이감 있는 부드러운 크림베이지 톤으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는 색상이에요.

                                과하지 않은 은은한 베이지 컬러라서 다양한 아이템과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마네킹 컷의 컬러감이 실물과 가장 가까워요.

                                 

                                 

                                 

                                 

                                 

                                 

                                 

                                 

                                 

                                 

                                 

                                 

                                 

                                 

                                 

                                 

                                 

                                 

                                 

                                 

                                 

                                 

                                 

                                 

                                 

                                 

                                 

                                 

                                 

                                 

                                 

                                 

                                 

                                 

                                 

                                 

                                 

                                 

                                 

                                 

                                 

                                 

                                 

                                 

                                 

                                 

                                 

                                 

                                 

                                 

                                 

                                 

                                 

                                 

                                 

                                 

                                 

                                 

                                 

                                 

                                 

                                 

                                 

                                 

                                 

                                 

                                 

                                 

                                 

                                 

                                 

                                 

                                 

                                 

                                 

                                 

                                 

                                 

                                 

                                 

                                 

                                [세탁법]

                                *드라이크리닝 필수입니다.

                                세탁과 건조로 인한 이염은 교환 및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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