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예쁜 발레복 입고 무대에 서보는게 꿈이였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때 탈리스만 스커트를 입고 그 꿈을 이뤘어요 !̆̈ 오디션 보러 갔는데 보시는 분들마다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쑥쓰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구...ㅎㅎ◡̈ 발레복을 구매한건 처음인데 이제는 발레복을 유라발레에서만 구매할 것 같아요. 왠만한 디자인은 이제 눈에 안들어와서 큰일이네요☺️ 말린 꽃과함께 정성 가득한 포장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정말 선물받는 기분이였어요가장 벅차고 귀중했던 순간을 유라발레와 함께 보낸게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아요 곧 출시될 레오타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