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발레할때 적당한 워머를 찾고 있었는데 제가 피부도 굉장히 예민해서 안 좋은 옷 입으면 빨갛게 올라와서 하루종일 간지럽고 너무 힘들기도 하고 옷 질감도 예민해서 옷입을때 재질을 만져보고 입는 사람으로 옷 하나 고를 때 굉장히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유라발레 사이트에서 멘트하나하나가 제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부들부들하고 옷 을 입었는데 답답하지않고 저 이 옷 입고 알러지도 안 올라왔어요!!정말 잘 구매했다~~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냥 평상복에도 입고 다닐정도로 너무 편해요! 색깔별로 구매를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빨리 봄 💐이와서 이 옷 이쁘다고 자랑하고 다닐 싶을정도입니다! 다들 두매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