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혼식이 있어서 평소 눈 여겨보던 블라우스 구입했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던 취발러인데 유라발레 첫 구입이 발레웨어가 아니게 될 줄이야…?! 삼개월을 저는 고민하던 삼십살 (ㅠ)이 되도록 격식과 우아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자리에 필요한 으른 옷이 없는 것을 깨닫고… … 유라발레 사장님의 정직성, 옷에 대한 사랑과 열정, 소비자를 절대 기만하지 않을 것 같은 그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원단을 늘 항상 찾아헤메는 듯한 그 갈구함(?)에 끌려 믿고 구입을 합니다..!!.!.!.!. 결과는 정말 대만족 ㅠ 머랭 컬러도 가을지나 구입해 보려구요 색감은 사진에서는 빛에 따라 차이가 좀 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촤르르 흐르는 하늘색 그 어딘가 쯤에 있구요 반짝거리지만 절대 과하지 않고 곧 남편될 분이 딱 보고 예쁘니까 바로 사라고 하는 걸 보면 남자들 눈에도 너무 예쁜가 봐요 나는 3개월 고민했는데 ㅎ.. 재고 있을때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결혼식, 중요한 자리 등등 어딜가도 빛나게 해주는 컬러고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두껍지는 않고 넉넉한 사이즈여서 초가을부터 입을 수 있고 한겨울이 아닌 겨울의 시작쯤에는 폴라티 하나 입고 요거 걸치구 코트나 아우터 입으면 너무 예쁘겠어요~ 유라발레는……….. 발레복만 잘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광광ㅇ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