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가장 많이 입었던 팬츠 색들 중 sun flower다음으로 블루계통이였던 blue sea🩵💙✨ 하늘색에 파랑색 한스푼 들어간 느낌의 채도에 노랑이가 빨래통갈 때마다 그 다음 팬츠로 가장 많이 여기 저기 매칭해서 입었던 팬츠에요😌✨ 레오타드가 밝아도 또는 어두워도 그 때마다 색 다른 느낌을 주는 팬츠였답니다😁✨화이트 레오에 매치하면 팬츠지만 살짝 여성스럽다가도 블랙 레오에 매치하면 살짝 스포티한 느낌을 주면서 같은 팬츠임에도 팬츠 덕분에 매번 새 옷을 입듯이 다른 매력을 주었던 sea blue 팬츠였어요✨ 진심 발레팬츠 1장 일 뿐인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주는 발레 팬츠는 사장님네 NYC팬츠 뿐일거에요ㅎㅎ전날 항상 운동복을 미리 준비하는 스타일이라 준비할 때 마다 이렇게 입어도 되겠네하고 놀라고 입고나서도 놀라운 즐거운 팬츠로 모두 편안하고 힐링하는 발레타임이기를 응원하고 뉴욕팬츠는 진짜 꼭 입어보세요 ㅠㅠ 최고에요✨ 사장님 품절색도 꼭 재입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