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클래스에서는 ㅎㅎ 말차라떼같은 느낌 주고 싶어서 포레스트 팬츠에 애쉬그린 워머 착용했었어요✨그랬더니 웜톤룩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그래서 포근한 느낌이였답니다ㅎㅎ 눈에 안 띄는 것 같은데 눈에 띄는 그런 신기한 느낌이죠✨ 미카도 실크가 한 번 전체적으로 발란스를 잡아준 느낌이기도해요✨그리고 지젤 스모크그린 스커트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슈러그에요😌✨유라발레 사장님은 어려운 그린컬러도 참 쉽게 쉽게 잘 뽑아내셔서 신기합니다ㅋㅋㅋㅋ진짜 딱 좋은 색감이라 어디든 잘 어울려요 사장님의 그린 계통과 퍼플계통 사랑이 은근 진심 컬러차트를 볼 때마다 느껴집니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