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젤 라벤더미스트 후기를 늦게서야🤣✨항상 워머를 두개씩 챙기는 워머광은 지젤 스커트 위에 에퓌르탑과 오데뜨슈러그를 입어보았습니당 ㅎㅎ 역시나 은은한 보라미에 하늘거리는 스커트 너무 이쁩니다 ㅎㅎ의외로 요즘 손이 가장 많이 라벤더미스트와 브릭로즈✨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발레는 초반에 내 몸에대한 공부를 극도로? 알아가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 안가리고 내 몸의 자세를 계속 봐야합니다 그래서 너무 어둡고 긴 스커트는 손이 안가져욤ㅠ 그런데 지젤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장에 발레원장님도 제 몸을 잘 보실 수 있어서 은은하게 비치는 고급스러운 원단도 한 몫합니다😊✨원단 너무~~~부들한데 가볍고 적당히 비치는 라인에 반해버렸던 지젤 라벤더미스트💜 최애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