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면서 동시에 잘 잡아주는 것이 가능한 것을 까멜리아 레오 입으면서 알게 됐어요. 피부가 까만 편이라 다른 컬러 기다릴까 하다가 핑크는 재입고 안된다고, 둥둥 뜨는 핑크 아니니까 믿고 구매해보시라는 상담에 구매했어요. 정말 형광핑크가 아니라 형광등 핑크입니다. 피부를 밝게 비춰주는 레오입니다.다른 컬러도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재입고 되나요 현기증 난다구요오🧡
Yoora Ballet